경쟁사 가격 볼 일이 없어져서, 다음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판매 채널 다섯 곳, 상품 1만 1천여 개를 34일째 무인 감시하는 명품 리셀 대표님 이야기. 가격 변동이 잡히면 Telegram으로 제안이 오고, 승인 한 번이면 자사몰 가격이 바뀝니다. 판매는 계속 우상향, 대표님은 다음 사업을 준비합니다.

매일 아침, 판매 채널 다섯 곳을 돌며
경쟁사 가격을 눈으로 확인하던 대표님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 변동이 잡히면 Telegram으로 알림이 오고,
승인 한 번이면 자사몰 가격이 바뀝니다.
명품 패션·주얼리 리셀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AWC에서 배운 구조로, 수집부터 가격 반영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핵심 결과부터 볼게요
- 상품 11,175개 무인 감시: 판매 채널 5곳, 하루 2회 자동 수집 — 34일째 사람 손 0분
- 가격 관측 62만 건: 250회 실행, 전부 시점과 함께 이력으로 저장
- 실제 변동 1,121건 감지: 인상 857 · 인하 264 — 환율 노이즈를 걸러낸 판매자 원가격 기준
- 가격 반영까지 자동: 변동 감지 → Telegram 제안 → 승인 → 자사몰 반영
- 판매량 우상향: 데이터 기반으로 가격을 움직인 뒤부터 — 대표님 전언, 수치는 비공개
시장
어떤 사업인가요?

명품 패션·주얼리 리셀입니다.
같은 상품을 국내외 여러 채널이 함께 팔고,
통화도 원·엔·달러로 섞여 있습니다.
조금 비싸면 안 팔리고, 너무 싸면 마진이 사라집니다.
가격이 곧 경쟁력인 시장입니다.
브랜드명·거래처·상품명은 대표님 요청으로 가렸습니다.
반복
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가 필요했나요?
1. 채널 다섯 곳을 사람이 돌았다
상품이 1만 개가 넘습니다.
주력 상품만 골라 봐도 매일 시간이 깨졌습니다.
2. "언제 얼마였는지"가 남지 않았다
가격은 조용히 바뀝니다.
그 순간 기록하지 않으면 복원할 수 없습니다.
3. 환율이 진짜 변동을 가렸다
엔·달러 상품은 원화 환산가가 매일 흔들립니다.
진짜 변동이 그 속에 묻혔습니다.
4. 신상품을 늦게 발견했다
경쟁 채널의 새 상품을 며칠 뒤에 알면,
가격 주도권은 이미 넘어가 있습니다.
구축
그래서 직접 만들었어요
대표님은 여기서 외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AWC에서 배운 구조를 그대로 응용해,
수집부터 반영까지 자기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1. 다섯 채널 자동 수집
오전 6시, 오후 6시.
하루 두 번 상품·가격·판매 상태를 가져옵니다.
2. 원통화 저장으로 환율 노이즈 제거
환산 전 원래 통화 값을 함께 저장합니다.
34일간 원화 기준으로는 수만 건이 변동처럼 보였지만,
판매자가 실제로 바꾼 건 1,121건이었습니다.
3. 변동·신규·품절 자동 분류
직전 기록과 대조해 오른 것, 내린 것,
새로 올라온 것, 품절된 것을 갈라냅니다.
신상품은 올라온 당일 리포트에 잡힙니다.
4. 자사몰 가격 자동 반영 — 승인은 Telegram에서
경쟁 채널 가격이 바뀌면 Telegram으로 조정 제안이 옵니다.
대표님이 확인하고 승인하면, 자사몰 가격이 바뀝니다.
자동으로 돌되,
가격의 최종 결정은 사람이 쥡니다.
이 단계는 대표님 몰 안의 일이라 화면은 싣지 않습니다.

가동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이렇게 돌아갑니다
수집, 적재, 검진, 리포트 — 네 단계로 끊어 돕니다.
실패한 채널은 그 회차만 비고, 다음 예정 시각에 다시 시도합니다.
대표님 시스템 내부는 공개 범위 밖이라,
같은 구조로 저희가 운영 중인 가격 리포트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
이 글의 수치도 이 리포트의 실측값입니다.

매일 나오는 리포트의 첫 화면입니다.
위쪽 숫자를 누르면 그 목록만 남습니다.

"가격 인상"을 눌렀을 때입니다.
오른쪽이 상승률, 가운데 선이 그 상품의 가격 추이입니다.
이 회차 최대 폭은 +128.9%였습니다.
변화
34일 후

가격 확인 — 0분
수집·비교·기록을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대표님이 하는 일은 확인하고 승인하는 것뿐입니다.
가격 결정 —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경쟁 채널보다 미세하게 유리한 값이 Telegram으로 제안되고,
대표님은 승인만 합니다.
그 뒤로 판매량이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고 전해주셨어요.
바꾸는 결정은 사람이,
근거와 실행은 시스템이 맡습니다.

그리고 — 다음 비즈니스
가격 확인에 쓰던 시간이 통째로 비었습니다.
대표님은 그 시간을 새 사업 준비에 쓰고 있습니다.
전언
대표님이 직접 하신 말씀

이제는 비즈니스가 자동으로 돌아서,
다른 비즈니스를 시도해보려고요.
이 사례는 구체 판매 수치와 매장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게시에 동의받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거 우리도 할 수 있나요?
지켜볼 대상(공개된 상품 페이지)과 판단 기준만 있으면
업종과 무관하게 같은 구조가 성립합니다.
가격이 아니라 재고·순위·리뷰 감시로 바꿔도 똑같이 돕니다.
Q. 가격을 자동으로 바꿔주기도 하나요?
가격 결정은 사업 판단이라,
사람의 승인 없이 바뀌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 사례의 대표님도 반영은 자동이지만, 최종 승인은 Telegram에서 직접 합니다.
Q. 환율 때문에 가격이 흔들리지 않나요?
흔들립니다.
그래서 원래 통화 값을 함께 저장해,
환율이 움직인 것과 판매자가 바꾼 것을 구분합니다.
Q. 수집이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 채널만 그 회차가 비고, 다음 예정 시각에 다시 시도합니다.
실패도 기록으로 남습니다.
Q. 왜 상품명을 가렸나요?
상품과 거래처가 드러나면 사입처와 가격 전략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숫자는 가리지 않았습니다.
귀사에도 매일 사람이 돌며 확인하는 숫자가 있나요?
그 확인을 시스템에 넘기고 결정만 남기는 구조 —
배워서 직접 만들 수도, 저희와 함께 만들 수도 있습니다. AWC에 상담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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