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답
밖에서 온 폴더 안에는 사람이 읽을 글 말고 AI가 읽고 따르는 지시문이 같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8월 26일 Codex CLI 0.150.0은 신뢰하지 않은 프로젝트의 지시문 파일을 AI에게 공급하지 않도록 바꿨습니다.
"파일인데 읽기만 하겠지"
"누가 준 폴더인지 먼저 봅니다"
도구가 막아 준 자리는 파일이 규칙이 되던 입구였습니다. 같은 입구가 우리 회사에도 있는지부터 셉니다.
거래처에서 견적 폴더가 옵니다.
외주사가 작업물을 통째로 넘기고, 양식은 인터넷에서 받아 씁니다.
그 폴더를 열어 AI에게 그대로 물립니다. 정리해 달라고 한 줄 적으면 끝입니다.
이때 AI가 읽는 것은 대표가 시킨 한 줄만이 아닙니다. 폴더 안에 들어 있던 글도 같이 읽습니다.
밖에서 온 폴더에는 두 종류의 글이 들어 있습니다
회사로 들어오는 서류는 대부분 밖에서 만들어집니다.
도면도, 견적서도, 발주 문서도 우리가 쓴 것이 아닙니다.
상담에서 대표들이 시간을 뺏긴다고 말하는 업무도 여기에 몰려 있습니다.
해당 업무영역이 AI로 효율이 크게 올라가는 영역입니다 !
견적 내고, 납기 맞추고, 발주 문서·성적서 챙기는 반복 업무들이요 !
실제 상담 기록 (2026 · 신원 비식별)
이 업무들의 공통점은 재료가 밖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읽을 때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남이 보낸 문서에 적힌 문장을 자기에게 내려진 명령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기계는 다릅니다.
기계에게는 대표가 친 한 줄도 글이고, 폴더 안에 있던 문서도 같은 글입니다.

폴더 안의 문장이 대표 대신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8월 26일에 바뀐 두 줄
2026년 8월 26일 공개된 Codex CLI 0.150.0 변경 기록에 한 줄이 붙었습니다.
"Untrusted projects no longer supply project-level AGENTS.md instructions, and managed deny-read rules remain enforced after permission changes."
앞부분은 신뢰하지 않은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안에 들어 있던 지시문 파일을 더 이상 공급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지시문 파일은 폴더에 같이 담겨 오는 문서입니다. 사람이 읽으라고 쓴 설명처럼 보이지만 도구는 그것을 규칙으로 읽습니다.
뒷부분은 관리자가 걸어 둔 읽기 금지 규칙이 권한을 바꾼 뒤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입니다.
기능이 하나 늘어난 게 아닙니다. 자료와 지시를 갈라 두라는 원칙이 도구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쓰는 도구가 무엇이든 대표가 확인할 자리는 같습니다. 이름만 다른 자리가 어느 도구에나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자료이고 어디부터가 지시입니까
회사가 쓰는 도구마다 폴더 안 파일이 자동으로 규칙이 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도구마다 다릅니다. 하는 일은 같습니다.
그 폴더에서 일을 시작할 때 도구가 항상 먼저 읽는 문서입니다.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그 문서가 우리 손에서 나왔는지, 폴더를 따라 들어왔는지.
붙이기 전에 되는 자리와 안 되는 자리를 나누는 시간을 교육 첫 회차에 두는 이유도 같습니다.
- 4회차 : 자동 실행(12시·24시) 붙이기 + 고장났을 때 직접 고치는 법
실제 상담 기록 (2026 · 신원 비식별)
경계를 먼저 그으면 나중에 되돌릴 일이 줄어듭니다. 지시가 나오는 자리를 대표가 셀 수 있어야 합니다.

지시는 사람이 적은 자리에서만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만든 폴더와 밖에서 온 폴더를 같게 열고 있습니까
같은 파일이라도 누가 준 것인지에 따라 대접이 달라야 합니다.
밖에 있는 것은 우리가 바꿀 수 없습니다. 자동 수집을 붙일 때도 이 이야기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쪽이 가장 자주 바뀝니다.
실제 상담 기록 (2026 · 신원 비식별)
고객이 먼저 물었고 답도 같았습니다. 밖은 우리 허락을 받지 않고 바뀝니다.
폴더도 같습니다. 거래처가 다음 달 파일에 무엇을 담아 보낼지 우리가 정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출처를 대접의 기준으로 씁니다. 우리가 만든 폴더는 규칙을 주고, 밖에서 온 폴더는 읽을 거리만 줍니다.
밖에서 온 것은 바뀌어도 통보가 오지 않습니다.
한 번 막은 자리가 설정 한 번에 풀린다면
세 번째 칸은 막아 둔 것이 그대로 있느냐입니다.
8월 26일 원문의 뒷부분이 이 자리입니다. 관리자가 걸어 둔 읽기 금지가 권한을 바꾼 뒤에도 남습니다.
회사에서 이 칸은 대개 설정 화면이 아니라 사람 손에서 풀립니다.
급할 때 한 번 열어 주고 그대로 두는 식입니다.
그래서 붙일 때 받는 폭이 뒤를 결정합니다. 구축을 시작할 때 준비물 목록을 이렇게 드립니다.
• HubSpot API 키 (읽기 권한만)
• 지난 4주 리포트 샘플 1-2개
• Slack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실제 상담 기록 (2026 · 신원 비식별)
같은 목록 안에서도 폭이 다릅니다. 하나는 읽기만 받고, 하나는 관리자 권한까지 받습니다.
받을 때 정한 폭은 그대로 남습니다. 넓게 받아 둔 자리를 나중에 줄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설정 한 번에 풀리는 잠금은 잠근 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리
경고 신호
거래처·외주사가 보낸 폴더를 열어 본 적 없이 그대로 AI에 넘긴다
폴더 안 파일이 자동으로 규칙이 되는 자리가 어디인지 대표가 모른다
우리가 만든 폴더와 밖에서 받은 폴더를 같은 방식으로 연다
급할 때 열어 준 권한이 언제 다시 좁혀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좋은 신호
지시가 나오는 자리를 대표가 셀 수 있다
밖에서 온 폴더는 읽을 거리로만 쓰고 규칙은 우리 쪽에서만 준다
받을 때부터 읽기만 받은 연결이 무엇인지 적혀 있다
막아 둔 자리가 권한을 바꾼 뒤에도 남는지 확인한 적이 있다
폴더를 물리기 전에 정할 네 가지
이 폴더는 누가 준 것입니까?
우리 손에서 나온 것과 밖에서 들어온 것을 먼저 갈라 놓습니다.우리 도구에서 파일이 자동으로 규칙이 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그 자리를 못 세면 자료와 지시를 나눌 수 없습니다.이 일에 필요한 권한은 읽기까지입니까, 쓰기까지입니까?
받을 때 정한 폭이 그 연결의 수명 내내 남습니다.막아 둔 자리를 누가 풀 수 있습니까?
한 사람이 설정 한 번으로 풀 수 있으면 막은 것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이 보낸 파일 안에 AI에게 주는 지시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도구 쪽이 그 자리를 막았습니다. 2026년 8월 26일 Codex CLI 0.150.0 변경 기록은 신뢰하지 않은 프로젝트가 프로젝트 수준의 AGENTS.md 지시문을 더 이상 공급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Q. 우리는 그 도구를 안 쓰는데 상관이 있습니까?
확인할 자리는 도구 이름과 무관합니다. 폴더 안 파일이 그 폴더에서 일할 때 자동으로 먼저 읽히는 구조라면 같은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쓰는 도구에서 그 파일 이름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Q. 그러면 밖에서 온 파일은 AI에 넣지 말아야 합니까?
넣되 대접을 나눕니다. 밖에서 온 것은 읽을 거리로 쓰고, 무엇을 하라는 규칙은 우리 쪽 문서에서만 나오게 둡니다. 견적서를 요약시키는 일과 견적서에 적힌 문장을 규칙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다릅니다.
Q. 권한은 한 번 막아 두면 계속 유지됩니까?
도구에 따라 다르고, 그 차이가 이번 변경의 뒷줄입니다. 원문은 관리자가 건 읽기 금지 규칙이 권한 변경 후에도 계속 적용된다고 적습니다. 우리 회사 도구에서도 권한을 바꾼 뒤 금지가 남는지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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