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대량 기획
일주일의 이야기를 하루에
짧은 영상을 꾸준히 올리려는 팀이 실제로 막히는 지점은 촬영이나 편집이 아니라 그 앞입니다. 무엇을 찍을지 정하는 데 며칠이 걸리고, 정하고 나면 대본과 컷 구성을 매번 처음부터 만듭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그 앞단을 맡습니다. 소재를 모으고, 훅이 될 만한 각도를 골라, 대본과 컷 지시서까지 만들어 촬영만 남긴 상태로 넘깁니다.
01
이 워크플로우가 대신하는 일
- 레퍼런스 계정·댓글·검색어를 훑어 소재 후보를 모으는 일
- 후보마다 도입 3초에 쓸 훅을 문장으로 뽑아보는 일
- 확정된 소재를 대본 형식으로 옮기고 컷을 나누는 일
- 촬영자가 바로 읽을 수 있는 지시서 포맷으로 정리하는 일
02
사람이 남는 지점
- 이 소재를 우리 브랜드가 말해도 되는지 — 톤과 선은 사람이 정합니다
- 출연·촬영·연출 — 얼굴과 목소리는 대체 대상이 아닙니다
- 게시 여부와 시점의 최종 결정
03
돌아가는 순서
- STEP 01
소재 발굴
- STEP 02
대본
- STEP 03
컷 지시서
04
붙는 곳
- 소재 수집 대상 채널(경쟁·레퍼런스 계정, 커뮤니티, 검색어)
- 대본·지시서를 쌓아둘 문서 도구(Notion, Google Docs 등)
- 기존 콘텐츠 아카이브 — 톤을 학습시킬 재료
05
시작 전에 있어야 하는 것
- 브랜드가 다루는 주제 범위와 피할 주제 목록
- 지난 콘텐츠 10~20편 — 톤 기준이 없으면 결과가 매번 다른 사람 말투가 됩니다
- 촬영 가능한 형식(1인 토킹, 화면 녹화, B롤 유무)
미리 알아둘 것
훅을 자동 생성에만 맡기면 자극적인 쪽으로 쏠립니다. 브랜드가 쓰지 않을 표현을 금지 목록으로 먼저 못 박아 두는 편이 결과를 바꿉니다.
06
자주 나오는 질문
- 대본까지 AI가 쓰면 다 비슷해지지 않나요?
- 톤 기준이 없을 때 그렇게 됩니다. 지난 콘텐츠를 톤 재료로 넣고, 금지 표현과 자주 쓰는 표현을 규칙으로 두면 편차가 줄어듭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사람이 한 번 읽는 단계는 남겨둡니다.
- 촬영과 편집도 자동화되나요?
- 이 워크플로우 범위는 촬영 직전까지입니다. 편집 자동화는 별도 워크플로우(쇼츠 클립 자동 추출)로 다룹니다.
07
같은 영역의 다른 워크플로우
쇼츠 클립 자동 추출
긴 영상 속에 묻힌 하이라이트를 찾아 자막과 컷 편집까지.
뉴스레터 자동 제작
업계의 흐름이 수집·요약되어 에디터의 코멘트 초안까지.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상품 정보가 후기와 소구점을 입고, 설득의 문장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AI 블로그 대량생성
모두가 아는 길엔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강등의 이유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SNS 예약 발행 관리
채널마다 다른 규격에 맞춰 리사이즈와 해시태그가 붙은 채 예약됩니다.
광고 카피 대량 변주
소구점별 변형을 한 번에 만들고, 성과가 붙은 문장만 남깁니다.
다음 차례
이 워크플로우를
내 업무에 얹으면
지금 쓰는 도구와 데이터로 이게 실제로 돌아갈지, 어디서 막힐지 30분 통화로 짚어드립니다. 진단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