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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것이 '거의 다 됐다'에서 몇 주째 멈춰 있습니까

AI로 만들면 첫날에 80%가 나옵니다. 거기서 몇 주가 가는 이유는 남은 20%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이 되면 끝인지가 안 적혀 있어서입니다. 착수 전에 적을 한 문장을 실제 상담 기록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 08. 298분 읽기
3
AI 자동화 완료 기준 — 잉크 다크 헤드라인 타이포 카드, 거의 다 됐다와 완료 기준을 대비한 모티프와 AWC 브랜드 슬라임
  1. 첫날에 80%가 나오고, 거기서 몇 주가 갑니다
  2.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와야 합니까
  3. 정상 건만 되는 것과 취소까지 되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4. 누가 무엇을 보고 됐다고 말합니까
  5. 20%를 채우는 동안 앞의 80%가 조용히 깨집니다
  6. 정리
  7. 착수 전에 적을 다섯 줄
  8. 자주 묻는 질문
  9. Q. AI 자동화의 완료 기준은 착수 전에 어떻게 적습니까?
  10. Q. 80%까지만 되는 것을 사도 됩니까?
  11. Q. 남은 20%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12. Q. 완료 기준을 정했는데도 요구가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한 줄 답

AI로 만들면 첫날에 80%가 나옵니다. 거기서 몇 주가 가는 이유는 남은 20%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이 되면 끝인지를 착수 전에 아무도 적어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착수 전에 적을 것은 "이걸 넣으면 이게 나온다" 한 문장입니다.

✕

"거의 다 됐습니다"

거르세요
✓

"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옵니다"

믿으세요

완료 기준을 입력과 출력으로 적어 두면 남은 20%가 처음부터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화면이 뜹니다. 값이 들어갑니다.
첫날에 거의 다 됐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몇 주가 갑니다.

그 몇 주 동안 오가는 말은 대개 같습니다.
고쳤다고 하는데 켜 보면 안 되고, 어제 되던 것이 오늘 깨져 있습니다.

01

첫날

첫날에 80%가 나오고, 거기서 몇 주가 갑니다

AWC 상담에서도 이 숫자는 그대로 나옵니다.
대표님이 하시던 일을 AI에 얹으면 대부분 80% 근처까지는 빠르게 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 초반에 그 지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소재 찾고 글 쓰고 티스토리/쓰레드 등에 발행하는 흐름인데, 이걸 자동화하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소재를 찾는 것부터 발행까지 모두 자동화 가능합니다!
다만 대표님의 톤(보이스)가 100% 적용되기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작성의 경우 80% 정도까지만 기대하시고 마지막 보이스 한스푼은 대표님께서 마무리 터치를 해주시면 나머지 반복 업무는 쉽게 자동화 가능합니다 😊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80% 수준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구성(소재 수집 + 초안 작성 + 발행 자동화, 마무리 검수는 제가)으로 하면 구축 비용과 월 비용이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실제 상담 기록 (2026-07 · 신원 비식별)

이 대화에서 실제로 정해진 것은 비용이 아닙니다.
어디까지 기계가 하고 어디부터 사람이 붙는지가 한 줄로 정해졌습니다.

소재 수집과 초안 작성과 발행은 자동, 마무리 검수는 대표.
고객이 직접 적은 이 괄호 한 줄이 그대로 완료 기준이 됐습니다.

완료 기준의 첫 판정 비교 — 거의 다 됐습니다라는 말은 거르고, 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온다는 쪽을 믿으세요

80%는 문제가 아닙니다. 80%에서 끝이 안 적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슬라임 체크첫날 80%는 원래 그래요. 남은 20%를 어디에 둘지가 문제예요.
02

입력·출력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와야 합니까

완료 기준은 편해진다는 말로는 적히지 않습니다.
편해졌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읽히고, 다르게 읽히는 문장으로는 끝을 판정할 수 없습니다.

쓸 수 있는 형태는 하나입니다.
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온다처럼,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으로 씁니다.

상담에서 저희가 견적보다 자료를 먼저 달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현재 Claude를 이미 활용 중이시라면, 완전히 새 도구를 도입한다기보다 대표님이 지금 하시는 기획 방식과 산출물 기준을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로 정리해서 반복 가능하게 만드는 쪽이 맞아 보입니다.
우선 정확히 보려면 아래 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실제 사용 중인 클라이언트 설문지 양식

- 최근 작성하신 기획안 샘플 1~2개

- 기획안 만들 때 꼭 반영하는 기준이나 체크리스트

이걸 보면 “어디까지 자동화 가능하고, 어디는 대표님 판단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나눠서 첫 번째 워크플로우를 설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상담 기록 (2026-05 · 신원 비식별)

설문지 양식은 들어가는 것, 기획안 샘플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체크리스트는 그 둘 사이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의 기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손에 잡히면 완료 기준은 그 자리에서 한 문장으로 적힙니다.

슬라임 체크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 그 둘만 적혀도 절반은 끝나요.
03

예외

정상 건만 되는 것과 취소까지 되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남은 20%의 정체는 대개 예외 목록입니다.
취소, 부분 환불, 반품, 발송 주체가 갈리는 건, 양식이 다른 거래처.

정상 건만 처리하는 물건과 이것들까지 처리하는 물건은 값도 기간도 다릅니다.

착수 전에 이 목록을 적으면 20%가 마지막에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일정을 말씀드릴 때 만드는 시간 밖에 붙는 구간을 따로 적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대표님, 최소 구성으로 진행하면 보통 1~2주 정도 보시면 됩니다.
다만 카카오 알림톡은 발송 템플릿 승인 절차가 있어서, 승인 상황에 따라 며칠 정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확보 방식 확인: 1~2일

- 자동 발송 시스템 구축: 약 5~7일

- 알림톡 템플릿 승인/테스트: 상황에 따라 추가 며칠

실제 상담 기록 (2026-06 · 신원 비식별)

만드는 데는 5~7일인데 그 앞뒤로 확인과 승인이 붙습니다.
앞의 5~7일만 세면 뒤에 붙는 며칠이 전부 왜 아직 안 끝났느냐는 말로 돌아옵니다.

착수 전에 정할 세 칸 —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오는가, 어디까지 되어야 하는가, 누가 판정하는가

예외를 적는 일이 완료 기준의 절반입니다.

슬라임 체크안 적어 둔 예외는 나중에 추가 비용으로 돌아와요.
04

판정

누가 무엇을 보고 됐다고 말합니까

만든 사람이 됐다고 하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구축 고객과 화면을 같이 보며 검수하던 자리의 기록입니다.

회원 등록이 안 되는 이슈. 이름이랑 이메일만 넣으면은 회원 등록이 돼야 되는데.
이거 회귀된, 회귀된 거 같다. 뭐 깨졌다, 지금.

회원이 등록이 되었는데, 그러니까 번호라도 하나 입력하면 회원 등록은 되는데 회원 리스트에서 안 보이는 이슈.

구축 고객 QA 세션 기록 (2026-05 · 신원·업종 비식별)

이 발화 안에 완료 기준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넣으면 등록이 된다, 그리고 등록된 사람이 목록에 보인다.

정해 둔 값을 그 자리에서 직접 넣어 봤기 때문에 판정이 났습니다.

내부 회의에도 같은 진단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수정했다"고 한 것이 켜서 10초만 지켜봐도 안 됨을 알 수 있는 사례가 반복되는 게 문제

AWC 내부 회의 기록 (2026-06-30)

켜서 10초만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아무도 안 켜 봤다는 뜻입니다.

판정 절차는 그 10초를 누가 언제 하는지를 정해 두는 일입니다.

판정은 됐다는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정해 둔 입력을 넣어 본 결과로 끝납니다.

슬라임 체크됐다는 말 말고, 넣어 본 결과로 확인해요.
05

회귀

20%를 채우는 동안 앞의 80%가 조용히 깨집니다

앞 장의 발화에 회귀된 것 같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제 되던 것이 오늘 안 된다는 뜻입니다.

남은 20%를 손보는 동안 이미 되던 자리가 깨지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완료 기준에는 처음 되던 것이 계속 되는지 보는 자리가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객 목소리를 전수로 훑었을 때도 이 구간이 구축형 거래의 최대 위험으로 남았습니다.

같은 기록의 결론은 한 줄입니다.
"AWC가 팔아야 할 것 = 도구가 아니라 검증 루프 + 완료 기준 + 판단 압축."

직접 만드시든 맡기시든 정할 것은 같습니다.

돈이 나가는 자리는 만드는 동안이 아닙니다. 거의 다 됐다를 반복하는 몇 주입니다.

슬라임 체크처음 되던 게 오늘도 되는지, 그 자리를 꼭 남겨 두세요.

정리

경고 신호

  • 착수 전에 무엇이 되면 끝인지를 적어 둔 문장이 없다

  • 완료 기준이 편해진다, 자동으로 돌아간다 수준으로만 말해졌다

  • 취소·부분 환불·양식이 다른 거래처 같은 예외를 아무도 목록으로 안 적었다

  • 됐다는 판정을 만든 사람 말에만 기대고 있다

  • 어제 되던 것이 오늘도 되는지 보는 자리가 없다

좋은 신호

  •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으로 쓴 한 문장이 착수 전에 있다

  • 정상 건 말고 어떤 경우까지 되어야 하는지가 목록으로 있다

  • 그 결과를 쓸 사람이 정해 둔 입력을 직접 넣어 보는 절차가 있다

  • 확인·승인처럼 만드는 시간 밖에 붙는 구간이 일정에 적혀 있다

  • 처음 되던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

착수 전에 적을 다섯 줄

  1.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옵니까?
    들어가는 파일과 나오는 결과물을 이름으로 적습니다.

  2. 어떤 경우까지 되어야 합니까?
    정상 건 말고 취소·부분 환불·예외 양식을 목록으로 적습니다.

  3. 누가 됐다고 판정합니까?
    만든 사람 말고 그 결과를 쓸 사람이 직접 돌려 봅니다.

  4. 무엇을 보고 판정합니까?
    넣어 볼 입력 몇 건과 그때 나와야 하는 출력을 미리 정합니다.

  5. 처음 되던 것은 언제 다시 봅니까?
    20%를 채우는 동안 80%가 깨졌는지 볼 자리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I 자동화의 완료 기준은 착수 전에 어떻게 적습니까?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으로 씁니다. 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온다처럼 적으면 그 문장 하나로 됐는지 안 됐는지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편해진다, 빨라진다 같은 표현은 판정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Q. 80%까지만 되는 것을 사도 됩니까?

남은 20%를 누가 하는지가 착수 전에 정해져 있으면 됩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소재 수집과 초안 작성과 발행은 자동으로, 마무리 검수는 대표가 하는 것으로 정하고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Q. 남은 20%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예외와 판정이 그 안에 몰려 있어서입니다. AWC 내부 회의에서는 80%까지는 빠른데 마지막 20%를 채우는 데 300% 비용이 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실측 원가가 아니라 팀이 겪은 체감을 적은 표현입니다.

Q. 완료 기준을 정했는데도 요구가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늘어난 항목이 예외인지 새 기능인지부터 가릅니다. 착수 전에 적은 예외 목록에 있으면 원래 범위이고, 없으면 값과 기간을 새로 매기는 별건입니다.

📚Sources

  • ·AWC 브릿지 상담 기록 2026-07 (콘텐츠 발행 자동화 문의 · 글 작성은 80%까지 기대하고 마무리 검수는 대표가 맡기로 정한 대화 원문 · 신원 비식별 처리)
  • ·AWC 브릿지 상담 기록 2026-05 (기획안 자동화 문의 · 설문지 양식·기획안 샘플·체크리스트를 먼저 요청한 안내 원문 · 신원 비식별 처리)
  • ·AWC 브릿지 상담 기록 2026-06 (예약 고객 자동 발송 문의 · 데이터 확인 1~2일, 구축 5~7일, 템플릿 승인·테스트 추가 며칠로 나눈 일정 안내 원문 · 신원 비식별 처리)
  • ·AWC 구축 고객 QA 세션 기록 2026-05 (회원 등록 검수 중 회귀를 발견한 고객 발화 원문 · 신원·업종 비식별 처리)
  • ·AWC 내부 회의 기록 2026-06-30 (수정했다고 한 것이 켜서 10초만 지켜봐도 안 됨을 알 수 있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진단 원문, 마지막 20%에 300% 비용이 든다는 내부 체감 표현 포함)
  • ·AWC 고객 VOC 전수조사 2026-08-08 (에이전틱 개발의 80에서 100 사이 갭을 구축·개발형 거래의 최대 위험으로 정리하고, 팔아야 할 것을 검증 루프·완료 기준·판단 압축으로 적은 결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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