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것이 '거의 다 됐다'에서 몇 주째 멈춰 있습니까
AI로 만들면 첫날에 80%가 나옵니다. 거기서 몇 주가 가는 이유는 남은 20%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이 되면 끝인지가 안 적혀 있어서입니다. 착수 전에 적을 한 문장을 실제 상담 기록으로 정리했습니다.
AI로 만들면 첫날에 80%가 나옵니다. 거기서 몇 주가 가는 이유는 남은 20%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이 되면 끝인지를 착수 전에 아무도 적어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착수 전에 적을 것은 "이걸 넣으면 이게 나온다" 한 문장입니다.
"거의 다 됐습니다"
거르세요"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옵니다"
믿으세요완료 기준을 입력과 출력으로 적어 두면 남은 20%가 처음부터 범위 안에 들어옵니다.
화면이 뜹니다. 값이 들어갑니다.
첫날에 거의 다 됐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몇 주가 갑니다.
그 몇 주 동안 오가는 말은 대개 같습니다.
고쳤다고 하는데 켜 보면 안 되고, 어제 되던 것이 오늘 깨져 있습니다.
첫날
첫날에 80%가 나오고, 거기서 몇 주가 갑니다
AWC 상담에서도 이 숫자는 그대로 나옵니다.
대표님이 하시던 일을 AI에 얹으면 대부분 80% 근처까지는 빠르게 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 초반에 그 지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다만 대표님의 톤(보이스)가 100% 적용되기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작성의 경우 80% 정도까지만 기대하시고 마지막 보이스 한스푼은 대표님께서 마무리 터치를 해주시면 나머지 반복 업무는 쉽게 자동화 가능합니다 😊
그럼 이런 구성(소재 수집 + 초안 작성 + 발행 자동화, 마무리 검수는 제가)으로 하면 구축 비용과 월 비용이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실제 상담 기록 (2026-07 · 신원 비식별)
이 대화에서 실제로 정해진 것은 비용이 아닙니다.
어디까지 기계가 하고 어디부터 사람이 붙는지가 한 줄로 정해졌습니다.
소재 수집과 초안 작성과 발행은 자동, 마무리 검수는 대표.
고객이 직접 적은 이 괄호 한 줄이 그대로 완료 기준이 됐습니다.

80%는 문제가 아닙니다. 80%에서 끝이 안 적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입력·출력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와야 합니까
완료 기준은 편해진다는 말로는 적히지 않습니다.
편해졌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읽히고, 다르게 읽히는 문장으로는 끝을 판정할 수 없습니다.
쓸 수 있는 형태는 하나입니다.
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온다처럼,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으로 씁니다.
상담에서 저희가 견적보다 자료를 먼저 달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우선 정확히 보려면 아래 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실제 사용 중인 클라이언트 설문지 양식
- 최근 작성하신 기획안 샘플 1~2개
- 기획안 만들 때 꼭 반영하는 기준이나 체크리스트
이걸 보면 “어디까지 자동화 가능하고, 어디는 대표님 판단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나눠서 첫 번째 워크플로우를 설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상담 기록 (2026-05 · 신원 비식별)
설문지 양식은 들어가는 것, 기획안 샘플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체크리스트는 그 둘 사이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의 기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손에 잡히면 완료 기준은 그 자리에서 한 문장으로 적힙니다.
예외
정상 건만 되는 것과 취소까지 되는 것은 다른 물건입니다
남은 20%의 정체는 대개 예외 목록입니다.
취소, 부분 환불, 반품, 발송 주체가 갈리는 건, 양식이 다른 거래처.
정상 건만 처리하는 물건과 이것들까지 처리하는 물건은 값도 기간도 다릅니다.
착수 전에 이 목록을 적으면 20%가 마지막에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일정을 말씀드릴 때 만드는 시간 밖에 붙는 구간을 따로 적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다만 카카오 알림톡은 발송 템플릿 승인 절차가 있어서, 승인 상황에 따라 며칠 정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확보 방식 확인: 1~2일
- 자동 발송 시스템 구축: 약 5~7일
- 알림톡 템플릿 승인/테스트: 상황에 따라 추가 며칠
실제 상담 기록 (2026-06 · 신원 비식별)
만드는 데는 5~7일인데 그 앞뒤로 확인과 승인이 붙습니다.
앞의 5~7일만 세면 뒤에 붙는 며칠이 전부 왜 아직 안 끝났느냐는 말로 돌아옵니다.

예외를 적는 일이 완료 기준의 절반입니다.
판정
누가 무엇을 보고 됐다고 말합니까
만든 사람이 됐다고 하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구축 고객과 화면을 같이 보며 검수하던 자리의 기록입니다.
이거 회귀된, 회귀된 거 같다. 뭐 깨졌다, 지금.
회원이 등록이 되었는데, 그러니까 번호라도 하나 입력하면 회원 등록은 되는데 회원 리스트에서 안 보이는 이슈.
구축 고객 QA 세션 기록 (2026-05 · 신원·업종 비식별)
이 발화 안에 완료 기준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넣으면 등록이 된다, 그리고 등록된 사람이 목록에 보인다.
정해 둔 값을 그 자리에서 직접 넣어 봤기 때문에 판정이 났습니다.
내부 회의에도 같은 진단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AWC 내부 회의 기록 (2026-06-30)
켜서 10초만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아무도 안 켜 봤다는 뜻입니다.
판정 절차는 그 10초를 누가 언제 하는지를 정해 두는 일입니다.
판정은 됐다는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정해 둔 입력을 넣어 본 결과로 끝납니다.
회귀
20%를 채우는 동안 앞의 80%가 조용히 깨집니다
앞 장의 발화에 회귀된 것 같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제 되던 것이 오늘 안 된다는 뜻입니다.
남은 20%를 손보는 동안 이미 되던 자리가 깨지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완료 기준에는 처음 되던 것이 계속 되는지 보는 자리가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객 목소리를 전수로 훑었을 때도 이 구간이 구축형 거래의 최대 위험으로 남았습니다.
같은 기록의 결론은 한 줄입니다.
"AWC가 팔아야 할 것 = 도구가 아니라 검증 루프 + 완료 기준 + 판단 압축."
직접 만드시든 맡기시든 정할 것은 같습니다.
돈이 나가는 자리는 만드는 동안이 아닙니다. 거의 다 됐다를 반복하는 몇 주입니다.
정리
경고 신호
착수 전에 무엇이 되면 끝인지를 적어 둔 문장이 없다
완료 기준이 편해진다, 자동으로 돌아간다 수준으로만 말해졌다
취소·부분 환불·양식이 다른 거래처 같은 예외를 아무도 목록으로 안 적었다
됐다는 판정을 만든 사람 말에만 기대고 있다
어제 되던 것이 오늘도 되는지 보는 자리가 없다
좋은 신호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으로 쓴 한 문장이 착수 전에 있다
정상 건 말고 어떤 경우까지 되어야 하는지가 목록으로 있다
그 결과를 쓸 사람이 정해 둔 입력을 직접 넣어 보는 절차가 있다
확인·승인처럼 만드는 시간 밖에 붙는 구간이 일정에 적혀 있다
처음 되던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
착수 전에 적을 다섯 줄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옵니까?
들어가는 파일과 나오는 결과물을 이름으로 적습니다.어떤 경우까지 되어야 합니까?
정상 건 말고 취소·부분 환불·예외 양식을 목록으로 적습니다.누가 됐다고 판정합니까?
만든 사람 말고 그 결과를 쓸 사람이 직접 돌려 봅니다.무엇을 보고 판정합니까?
넣어 볼 입력 몇 건과 그때 나와야 하는 출력을 미리 정합니다.처음 되던 것은 언제 다시 봅니까?
20%를 채우는 동안 80%가 깨졌는지 볼 자리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I 자동화의 완료 기준은 착수 전에 어떻게 적습니까?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으로 씁니다. 주문 엑셀을 넣으면 발주서 PDF가 나온다처럼 적으면 그 문장 하나로 됐는지 안 됐는지를 판정할 수 있습니다. 편해진다, 빨라진다 같은 표현은 판정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Q. 80%까지만 되는 것을 사도 됩니까?
남은 20%를 누가 하는지가 착수 전에 정해져 있으면 됩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소재 수집과 초안 작성과 발행은 자동으로, 마무리 검수는 대표가 하는 것으로 정하고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Q. 남은 20%는 왜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예외와 판정이 그 안에 몰려 있어서입니다. AWC 내부 회의에서는 80%까지는 빠른데 마지막 20%를 채우는 데 300% 비용이 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실측 원가가 아니라 팀이 겪은 체감을 적은 표현입니다.
Q. 완료 기준을 정했는데도 요구가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늘어난 항목이 예외인지 새 기능인지부터 가릅니다. 착수 전에 적은 예외 목록에 있으면 원래 범위이고, 없으면 값과 기간을 새로 매기는 별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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