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답
서버를 새 AWS 계정으로 옮긴 뒤 옛 계정은 쓰지 않았는데도, 남겨 둔 암호화 키(KMS 키) 2개 때문에 7월 ₩3,576, 8월 ₩3,698이 카드에서 계속 나갔습니다. 키는 1개에 월 1달러씩 붙고, 옛 계정은 2026년 9월 27일에 해지했습니다.
"서버를 옮겼으니 옛 계정은 0원일 것이다"
"옛 계정 청구서를 서비스별로 열어 본다"
클라우드는 쓰지 않아도 남아 있는 것에 요금을 매기고, 몇천 원짜리 청구는 카드 명세서에서 다른 결제에 묻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고객 프로젝트의 서버를 6월 초 새 AWS 계정으로 옮겼습니다.
옛 계정의 서버·데이터베이스는 6월 11일에 지웠습니다.
그 뒤 석 달 동안 옛 계정에서 매달 몇천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9월 27일 실비 정산을 하다 원인을 찾았고, 같은 날 계정을 닫았습니다.
다 지운 계정에서 매달 3천 원대가 나갔습니다
정산하려고 옛 계정 청구서를 달마다 열었습니다.
서버를 지운 7월부터는 쓴 것이 없으니 0원이어야 했습니다.
실제 청구서는 달랐습니다.
7월 2.38달러, 8월 2.61달러가 청구돼 카드에서 원화로 나갔습니다.
2026-08 청구 합계 $2.61 (KMS $2.37) · 9/2 카드 결제 ₩3,698
2026-09 청구 예상 $3.75 (KMS $3.41) · 10/2 결제 예정
AWC 실비 정산 기록 2026-09-27 (고객 프로젝트 · AWS 콘솔 청구서 실측 · 고객사 비식별 · 원문 그대로)
세 달 모두 거의 전부가 KMS라는 한 줄이었습니다.
카드에서 나간 돈은 한 달에 3천 원대였습니다.

금액이 작아서 석 달 동안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남은 것은 암호화 키 2개였습니다
KMS는 데이터를 잠그는 암호화 키를 보관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지웠지만 키 2개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정리 당시 일부러 남긴 것이었습니다.
6월 16일 계정 정리 기록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AWC 실비 정산 기록 2026-09-27 (고객 프로젝트 · AWS 콘솔 청구서 실측 · 고객사 비식별 · 원문 그대로)
「계정을 닫을 때 같이 없어진다」는 판단은 맞았습니다.
문제는 계정 해지가 9월 27일까지 석 달 넘게 미뤄졌다는 점입니다.
AWS 공식 요금표 기준으로 KMS 키는 1개에 월 1달러, 시간 단위로 나눠 붙습니다.
삭제를 예약해 둔 키에는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미뤄 둔 정리는 그 기간만큼 요금이 됩니다.
계정을 닫아도 청구서는 한 번 더 옵니다
9월 27일 루트 계정으로 콘솔에 들어가 계정을 해지했습니다.
AWS 계정 해지는 콘솔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해지했다고 그날 청구가 끝나지는 않습니다.
AWS 안내에 따르면 해지 전까지 쓴 요금은 다음 달 초 청구서로 한 번 더 옵니다.
저희 경우 9월분 약 3.75달러가 10월 초 마지막 결제로 나갈 수 있습니다.
카드 명세서에서 이 한 줄을 확인해야 정말 끝납니다.
해지한 날부터 90일은 「해지 후 기간」입니다.
이 동안은 로그인해서 지난 청구 내역만 볼 수 있고, 90일이 지나면 계정과 남은 자원이 완전히 지워집니다.
그래서 증빙 청구서는 해지 전에 받아 둡니다.
정산 금액도 같이 바로잡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계약상 클라우드 비용을 발주처가 내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옛 계정에서 나간 금액을 실비로 청구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청구안은 ₩237,243이었습니다.
청구서를 날짜·서비스별로 다시 쪼개 보니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구 서버를 함께 돌린 비용이 ₩113,657이었습니다.
6/2~6/11 (병행): 66.82 / 78.13 = 85.52% → ₩113,657
AWC 실비 정산 기록 2026-09-27 (고객 프로젝트 · AWS 콘솔 청구서 실측 · 고객사 비식별 · 원문 그대로)
병행은 문제가 생기면 옛 서버로 되돌리려고 저희가 정한 안전장치였습니다.
저희 판단으로 생긴 비용이라 청구에서 뺐습니다.
다시 계산한 청구액은 약 ₩101,470입니다.
옛 계정을 닫기 전에 볼 네 가지
옛 계정 청구서를 서비스별로 엽니다.
합계가 아니라 줄마다 0인지 봅니다.
남은 것을 찾습니다.
저장소, 암호화 키, 고정 IP처럼 서버가 없어도 요금이 붙는 것들입니다.
증빙을 먼저 받습니다.
해지 뒤에는 90일 동안만 청구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병행 비용의 주인을 정합니다.
신·구를 함께 돌리는 기간은 길어지기 쉽고, 저희는 열흘에 ₩113,657이 나왔습니다.

계정 해지는 마지막 청구서까지 받아야 끝납니다.
정리
경고 신호
이전은 끝났는데 옛 계정 청구서를 열어 본 적이 없다
카드 명세서에 몇천 원짜리 클라우드 결제가 매달 찍힌다
「계정 닫을 때 같이 지우자」고 미뤄 둔 자원이 있다
신·구 병행 비용을 누가 낼지 정하지 않고 이전했다
좋은 신호
옛 계정 청구서의 서비스별 줄이 전부 0이다
지우지 못한 키는 삭제를 예약해 두었다
해지 전에 달마다 청구서를 내려받아 두었다
해지 다음 달 마지막 결제까지 명세서에서 확인했다
옛 클라우드 계정 점검 다섯 가지
옛 계정 청구서를 서비스별로 열어 봤습니까?
합계가 작아도 줄마다 0인지 봅니다.서버가 없어도 요금이 붙는 것이 남아 있습니까?
저장소, 암호화 키, 고정 IP를 찾아봅니다.미뤄 둔 정리에 날짜가 있습니까?
저희는 「해지 때 같이」로 미룬 키 2개가 석 달 동안 청구됐습니다.해지 전에 청구서를 받아 두었습니까?
해지 뒤에는 90일 동안만 청구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병행 비용을 누가 낼지 정했습니까?
저희 경우 열흘 병행에 ₩113,657이 나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버를 다 지웠는데 AWS 요금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서버가 없어도 남아 있는 자원에는 요금이 붙습니다. 저희 경우 옛 계정에 남은 암호화 키(KMS 키) 2개 때문에 7월 2.38달러, 8월 2.61달러가 청구됐습니다.
Q. KMS 키 요금은 얼마입니까?
AWS 공식 요금표 기준으로 고객이 만든 KMS 키는 1개에 월 1달러이고 시간 단위로 나눠 붙습니다. 삭제를 예약해 둔 키에는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Q. AWS 계정을 해지하면 청구가 바로 끝납니까?
해지 전까지 쓴 요금은 다음 달 초 청구서로 한 번 더 옵니다. 저희는 9월 27일에 해지했고 9월분 약 3.75달러가 10월 초 마지막 결제로 나갈 수 있습니다.
Q. 해지한 계정의 청구 내역은 언제까지 볼 수 있습니까?
해지한 날부터 90일 동안 로그인해서 지난 청구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90일이 지나면 계정이 완전히 닫히므로 증빙은 해지 전에 내려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서버 이전 중 신·구 서버를 함께 돌린 비용은 누가 냅니까?
정해진 답은 없고 이전 전에 합의해 두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는 병행을 우리 판단으로 정했기 때문에 열흘치 ₩113,657을 청구에서 빼고 약 ₩101,470으로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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